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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seung Kim

라온즈, 시어버터 가공 기술로 우간다 진출

5월 20 업데이트됨

반도체 장비 및 바이오 소재 전문 업체 라온즈(대표 신상용)가 서현재단과 함께 우간다산 시어버터 생산·가공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 초 라온즈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IBS(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우수 사례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오는 2023년 12월까지 36억원 규모의 시어버터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 라온즈 바이오 연구센터는 서현재단이 확보한 토지(우간다 현지)에 시어버터 생산을 위한 냉압착 공정 기반의 생산 가공 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조건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완료되는 대로 우간다 현지에 제공할 계획이다. 시어버터는 시어나무 열매에서 확보할 수 있는 '천연 보습 원료'다. 아프리카에서 연간 60만톤가량 생산된다. 시장 규모는 2017년 6억6000만달러(7415억원)에서 2025년 13억6000만달러(1조5279억)로 성장할 전망이다. 라온즈에 따르면 동아프리카 우간다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시어나무는 서아프리카의 시어나무보다 '불포화지방산'과 '올레산' 함유량이 높다. 이 때문에 △화장품 △제약(연고 등) △식용유로서의 활용 가치가 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라온즈 관계자는 "올레산을 많이 함유한 시어버터는 피부 침투력이 높다"면서 "서아프리카 시어버터를 주로 사용하는 글로벌 기업과의 시장 경쟁에서 품질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장품 소재 외 건강식품용 시어버터를 생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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